23kg 감량한 닥스훈트, 폭풍 감량으로 생명 위기 벗어나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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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6,472회 작성일 14-05-16 09:42본문

[SBS E! 연예뉴스팀] 23kg 감량한 닥스훈트, 폭풍 감량으로 생명 위기 벗어나 '대견'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사는 닥스훈트 오비의 사연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비는 비만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중 수의사 노라 바네타가 지난해 10월 입양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도와 23kg을 감량했다.
현재 5살인 닥스훈트 오비는 1년간 수중에서 걷는 훈련, 식사 조절 등을 토해 기존 35kg였던 몸무게를 23kg 감량해 12kg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복부 미만으로 인해 늘어진 1kg 피부는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에 누리꾼들은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진짜 훈훈하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어떻게 그렇게 많이 쪘을까"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수의사도 대단하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진짜 혹독한 다이어트 했구나"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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